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이하율의 새 원단 생산을 방해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1회에서 서동필(임호)이 윤종현(이하율)의 새로운 원단 생산을 방해했다.
이날 윤종현은 아크릴로 만든 새로운 원단을 개발했다. 이에 윤회장(윤주상)은 "얇고 따뜻하고 정말 좋다"며 칭찬했다. 한복주(이연경) 역시 "정말 보드랍다. 이걸로 옷 한벌 만들어달라"며 극찬했다.
이때 윤종현은 새로운 원단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찾던 중 한 전화를 받았고, 기뻐하며 새 공장으로 향했다. 그는 "새로운 원단을 생산하려면 공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종현을 미행하던 서동필의 부하가 이를 알렸고, 서동필은 "공장라인을 찾고 있구만. 그러면 내가 가서 좀 도와줘야지"라고 방해할 계획을 세웠다.
윤종현은 새 원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공장 사장에게 "대영방직 모르게 원단을 생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장은 "명성방직 무너지고 다 대영방직에서 하청받는 처지"라고 난색을 표했다.
이때 서동필이 사무실에 찾아왔고 "그런 처지 알면서 이러고 있나"며 으름장을 놨다. 사장은 사무실을 떠났고, 윤종현은 새 원단을 황급히 숨겼다.
서동필은 "뭘 그렇게 급하게 숨기냐"며 보여달라고 했고, 윤종현은 "사업상 비밀이라 보여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서동필은 "그게 뭐가 됐든 내 허락 없이 대한민국에서 만들 수 없다"며 경고했다.
이후 서동필은 자신의 사무실에 돌아와 "도대체 뭘 만들고 있는 거냐"며 "윤회장만 무너뜨리면 되는 줄 알았더니, 윤종현이 내 발목을 잡는다"며 분노했다.
한편,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