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무학에 대해 "작년 말 단행된 '좋은데이'가격 인상으로 150억원의 추가 영업이익 반영 등 올해 무학의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6.2% 증가한 81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목표가는 기존 6만4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큰 폭의 평가손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무학의 올해 전체 순이익은 작년대비 336% 증가한 69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이어 "무학의 컬러시리즈(과즙소주) 매출액은 작년 7월 고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주력 매출 성장은 꾸준해서 전국 소주 점유율 14~15%대를 유지하고있다"며 "2014년 4분기에 있었던 일회성 이익(용지 매각)을 제외한 작년 실제 영업이익 증감률은 0.8%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