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전소민, "일과 사랑 다 가질순 없는데"VS"나를 버렸다"…엇갈린 주장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의 결별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이별에 대한 엇갈린 주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다.
왼쪽은 윤현민이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god의 '웃픈 하루' 가사다. 가사 속에는 "이별하는 것이 더 아름답기도 하니깐" "일과 사랑 다 가질순 없는데" "사랑도 지쳐가 저 멀리 사라질 때 쯤" 이란 내용이 담겨져 있다. 윤현민이 주장하는 이별의 이유가 '바쁜 일' 때문이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전소민도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지난달 전소민은 인스타그램에 은희경의 이별에 관한 시 '헤어진 후'를 게재했다.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거 같아?"란 내용이 눈길을 끈다.
전소민과 윤현민의 이별에 네티즌들은 "바쁜 스케줄 때문이 아닌가?" "윤현민이 전소민에게 헤어지자고 했나?" "둘 다 힘들겠다" "이별 이유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공개 연인이었던 윤현민과 전소민이 자연스러운 결별 수순을 밟으며 남남이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 역을, 전소민은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 역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