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윤석주의 ‘묻지마 폭행 사건’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석주는 ‘묻지마 폭행 사건’ 판결 하루 전인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석주는 카메라를 향해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묻지마 폭행 사건’ 판결 전 그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편 윤석주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만 원이면 개그맨 때릴 수 있습니다. 아 참, 술 먹고 기억이 없다고 해야 함”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윤석주는 지난해 경기도 연천에 있는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진행자로 나섰다가 만취한 직원에게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했다. 당시 그는 대퇴 타박상 등으로 전치 3주를 진단받았다.
윤석주는 이후 자신을 폭행한 해당 회사 직원을 고소했고 윤석주를 폭행한 가해자는 폭행치상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한편 윤석주는 KBS 공채 15기 개그맨 대상 출신으로 개그맨 박준형·오지헌·정종철의 몸을 만들어준 트레이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