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이 서하준의 모든 행동을 못마땅해했다.
6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 3회에서 진숙(박순천)은 현태(서하준)를 데리고 시장으로 갔다.
그는 장을 보면서 현태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었다. 현태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현숙에게 "저는 다 좋아합니다. 낙지도 좋아합니다"라고 씩씩하게 답했다. 이에 진숙은 "줏대 없는 애 나와서 안돼"라며 말리고, "날 것은 먹으면 안된다"는 등 계속 잔소리를 해댔다.
현태는 진숙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친구들이 집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집으로 가보니 이미 난장판이 벌어졌고 진숙은 이를 보고 분노했다.
한편 수경(양진성)은 자기가 찾는 사랑은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재영(장승조)과 약혼을 결심했다. 수경의 약혼 결심에 재영은 약혼을 서둘렀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