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에게 쌍둥이 임신 소식 알려…26kg 체중 늘어 "이게 비너스답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6개월이 지난 후 한국으로 돌아온 소지섭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마지막회에서 주은(신민아)는 공항에서 해외 의료 지원을 나간 영호(소지섭)을 마중 나갔다.
영호는 주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주은은 다시 살이 통통해진 채로 돌아가 있었고 "나 임신 3개월이래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영호는 "몇 개월이라고?"라고 물으며 "몇 킬로 찐 거야?"라고 했다. 주은은 "26킬로. 잘 먹고 잘 쉬어야 하니까. 쌍둥이래요"라고 답하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영호는 "너무 좋은데 좋긴 너무 좋은데, 가자 운동하러"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팅팅이들이 100g도 안된다고"라며 "웨딩드레스 어떻게 입으려고 그래"라고 걱정했다.
주은은 "이게 더 비너스답다"고 말했지만 영호는 "이러다 만삭 되면 난리 난다. 애기 낳다가 힘들어"라고 달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