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반효정 만나 먼저 봉투 내밀어 "어떤 반대 하셔도 영호 씨 옆에 있겠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반효정을 만나러 갔다.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마지막회에서 강주은(신민아)은 이홍임 회장(반효정)을 만나러 가 먼저 봉투를 내밀었다.
주은은 "봉투 주실 거면 제가 먼저 드리겠다. 돈은 아니고 혈액 검사 결과다. 한달 전에 갑상선 기능 저하가 완치돼서 알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먹고 살 돈을 주시거나 무안을 주시거나 어떤 반대를 하셔도 영호 씨한테서 못 떨어진다. 어떤 반대를 하셔도 영호 씨 옆에 꼭 뭍어 살 거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회장은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 진다. 또 나이가 들면 입가를 자주 닦아줘야 해"라고 아리송한 말을 했다.
그리고는 "강주은 양. 지금 의상 말고는 다른 건 반대할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주은은 조신해보이려 친구의 추천대로 촌스러운 정장을 입고 왔다.
이회장은 "단 조건이 있다. 혼수를 좀 거하게 받고 싶다"고 해 주은을 놀라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