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수출이 거침없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2월 내수 1만235대, 수출 1만5320대 등 총 2만555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1% 오른 실적이다.
내수는 1.2% 빠졌다. 다만, QM3을 비롯해 SM3와 SM5, SM7 전 라인업이 올해의 월간 최대 판매기록을 넘어서면서 전년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SM7 LPe 경우 225.3% 늘어난 2134대 판매됐다.
수출은 15.3% 뛰었다. 총 1만4030대를 선적한 닛산 로그가 12월 수출을 주도했다. 특히, 2015년 수출 누계는 총 14만90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9%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부사장(영업본부장)은 “2015년은 새로운 디자인 변경 모델에 대한 꾸준한 판매신장과 QM3의 인기 지속, 그리고 고객 서비스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2016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새로이 출시되는 다양한 신차 등을 통해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여 내수 3위의 목표를 달성하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의 2015년 연간 누적판매는 내수 8만17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수출은 14만9065대 등 총 22만9082대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9% 오른 수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