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재회 후 애틋한 밤…정겨운, 유인영에게 프러포즈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재회 후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14회에서 영호(소지섭)과 주은(신민아)는 교통사고 이후 1년 만에 재회했다.
미국에서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한 영호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주은 앞에 나타났다. 주은은 믿기지 않는 듯 놀라워했다.
이후 주은은 영호를 자신의 곁에서 한 시도 떨어지지 않게 잡아뒀다. 주은은 영호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내가 이제 숨 좀 돌리겠다”며 안도의 눈물을 쏟아냈다.
또한 주은은 친구들과 영호의 생일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영호는 주은에게 “오늘 안 보내고 싶다”고 말했고, 주은 역시 “누가 돌아간다고 했냐”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주은과 침대에 함께 누운 영호는 “오늘은 편하고 따뜻한 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또 영호는 “야한 밤 말고 따뜻한 밤”이라며 환한 미소로 주은을 기쁘게 했다.
임우식(정겨운)은 오수진(유인영)에게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프러포즈를 했다.
우식이 수진에게 와인을 따라주며 "짠"이라고 말하자, 수진은 "뭘 위한 짠?"이라고 물었다.
이에 우식은 "우리 둘의 밝은 미래를 위해"라고 말하며 프러포즈 반지를 꺼내들었다. 반지를 받은 수진은 "기분이 이상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우식은 "조금 돌아왔지만, 앞으로 오수진을 위해 정주행할게"라고 말했다.
한편 ‘오마이비너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