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대신증권은 동부화재의 지난해 4분기(2015년 9월~12월) 순이익을 710억원으로 전망했다. 동부화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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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동부화재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을 전년동기대비 7.8% 감소한 71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를 지난해 실적에 반영할 경우 동부화재의 2015년 연간 순이익(별도)은 4202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지난해말, 11월 순이익을 347억원으로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27.1% 감소한 수치다. 순익 감소 이유는 신계약비 추가상각 반영과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합산비율이 1.5%포인트 상승했고, 처분이익 감소로 인한 투자수익률 하락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강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12월 실적은 지난해 10월 이후 발생한 신계약비 추가상각과, 12월에 있는 절판효과 맞물리면서 사업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 부담으로 인해 12월 순이익은 적자를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