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1월 중순까지 코스닥 강세 구도를 예상했다. 이에 단기 등락을 비중 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라고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4일 "지난해 연말 흐름이 연초에서 지속될 것"이라며 "코스닥 급반등으로 추격매수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코스닥과 중소형주, 특히 성장주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일 때"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는 연말 배당을 노리고 유입된 프로그램 매수가 배당락 이후 부메랑이 돼 돌아온 것"이라며 "4분기 실적시즌이 가까워 오면서 불확실성에 미국, 중국증시 부진, 한국 수출입 지표 쇼크 등이 대형주 연초 하락변동성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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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전히 코스닥은 코스피대비 중단기 가격 메리트가 있다"며 "여기에 정책 기대감에 중국모멘텀 등이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코스닥 업종 중 실적 개선세와 외국인, 기관 수급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으로는 증권, 소매, 미디어업종 등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