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 싶다’ 독일 구마 사망 사건 용의자의 행동은 종교 의식이 아닌 사기에 가깝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14회에서는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용의자 김 모씨의 독일 구마 사망 사건에 대해 “김 씨가 한 독일에서의 구마의식은 전적으로 잘못된 신념에 의한 종교적 행위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정 교수는 “종교적인 행위로만 보기는 어렵고 상당 부분 구마 의식을 빌미로 사람들을 조정하려는 그런 시도를 했던 게 아닌가 한다”고 덧붙였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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