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 싶다’ 독일 구마 구타 피해자가 나왔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14회에서는 독일 구마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독일 구마 구타 피해자 민지영(가명) 씨는 “독일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큰아들이 그 가족들에게 구타당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자 둘째 아이가 악독하다면서 마귀가 너한테 들어갔다고 멍청하다고 (구타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민지영 씨는 “셋(김 씨와 자녀들)은 귀신이 보인다면서 ‘집을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 두 귀신(큰아들과 작은아들)이 더 강력하게 붙어서 자기들을 죽이려고 저주한다고. 형체도 없는 귀신을 불렀다고. 귀신이 너무 강력해서 한국으로도 보내줄 수도 없다고 했다”고 울먹였다.
결국 김 씨는 민지영 씨를 데리고 집을 나와 숙박 업체를 데리고 다니며 구타했다. 하지만 이웃 주민은 “집에 귀신이 살다니. 그건 환상일 뿐이다. 그전에도 한국인이 살았는데 대기업 직원이었다. 아주 친절했다”며 황당해 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