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공현주가 연인 이상엽에게 감동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바이 섬에서 생존활동을 펼치는 김병만, god 박준형, 샘해밍턴, 조동혁, 이상엽, 공현주, 황치열, 베스티 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새해를 맞아 50m 잠수 릴레이에 도전하기로 했다. 50m 잠수 릴레이는 병만족 8명이 릴레이로 바다에 잠수, 총 50m를 넘기는 것.
공현주 역시 병만족의 일원으로 용기있게 입수했다. 하지만 안전줄만 끌려오고 제자리걸음 중인 상황에 놓였다. 그럼에도 공현주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강을 시도했다.
이때 수중카메라 감독이 수면으로 올라왔다. 뭔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공현주의 연인 이상엽은 걱정되는 마음에 안절부절 못했다.
안타깝게도 이상엽의 걱정은 현실이 됐다. 늘어진 안전줄을 잡고 내려가려 노력하던 공현주에게 LMC(산소결핍으로 운동제어능력을 일시적으로 상실하는 현상)가 발생한 것.
안전요원은 다급히 기절한 공현주 안고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상엽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든 건 이때였다. 이상엽은 그를 직접 확인하고 데려오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다에 입수했다.
이후 몸을 회복한 공현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 장면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너무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연인 이상엽에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