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빙하 탐험을 떠난다.
30일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로 떠난 친구들이 태즈먼 빙하 체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존과 친구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태즈먼 빙하(길이 28.5km)를 보기 위해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리는 마운트 쿡으로 이동한다.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곳의 빙하를 보기 위해서는 헬리콥터를 타고 빙하 위에 착륙해 하이킹을 하는 방법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태즈먼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유빙을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존과 이정은 헬리콥터를 타고 700m 빙하 위에 내려 하이킹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빙하 동굴에 들어가 빙하수도 맛본다.
반면 타쿠야와 수잔은 빙하호를 쾌속질주하며 유빙까지 맛볼 수 있는 보트투어를 한다. 그러나 보트를 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걸어야하는 험난한 여정을 거친다. 이에 타쿠야는 "형들 사기꾼이야"라며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있는 기욤과 장위안은 앞서 목장 체험을 한 후, 스테이크를 맛보러 간다. 기욤은 '소고기욤' 별명답게 장위안에게 스테이크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전수한다.
이후, 드디어 북섬 팀과 남섬 팀이 만나 완전체가 된다. 고생한 친구들을 위해 존은 초특급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오클랜드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해 끝없는 해산물 요리와 뉴질랜드 로브스터 크레이 피시까지 맛본다.
한편, 이날 친구들은 오클랜드 명물 놀이기구 '스카이 스크리머'를 체험, 혼비백산하며 비명을 질러댄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스카이 스크리머'는 바닥에서 공중으로 튀어오르며 2초 만에 시속 200km에 다다르는 속도를 느낄 수 있는 스릴만점 이색 번지점프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30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