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무릎을 꿇는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77회에서는 윤종현(이하율)이 조봉희(고원희)와 교제하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다.
지난 방송에서 윤종현의 엄마 한복주(이연경)는 아들이 조봉희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그는 조봉희를 찾아가 머리를 때리며 헤어지라고 다그치기까지 했다.
이를 목격한 윤종현은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머리를 싸매고 자리에 누운 엄마에게 "어머닌 늘 제 편이었잖아요. 부탁드릴게요"라며 무릎 꿇고 애원했다. 한복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복잡한 심정으로 눈물만 흘렸다.
조봉희의 언니 조봉선(최수임) 역시 윤종현과 헤어지라고 다그친다. 조봉선은 "홍성국(차도진)이 너 때문에 무슨 짓까지 했는지 아냐"며 폭로해 조봉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서동필(임호)은 서모란(서윤아)에게 "치마 안에 바지 든 거 구해주면 좋겠는데"라고 부탁했다. 서모란은 디자인을 구하기 위해 박미순(황금희)의 서랍을 뒤지다가 갑자기 들어온 박미순과 마주치게 돼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애숙(조은숙)은 서동필과 서모란이 박미순과 가까워지자 불안해한다. 앞서 서모란은 경찰에게 끌려가는 것을 막고자 박미순에게 자신이 딸이라고 거짓으로 밝힌 상황. 박미순의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서동필도 가짜 가족놀이에 참여했다.
이에 오애숙은 "당신 착각하지마. 당신 마누라는 영원히 나고, 모란이는 우리 딸이야"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서동필은 "진짜 우리 애가 살아있었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며 추억에 잠긴다.
한편, 최경자(김희원)는 이정례(김예령)에게 "봉희 누가 낳았는지 내가 대신 얘기해줄까"라고 묻고 이를 들은 조봉희는 충격을 받는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77회는 16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