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마이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의 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에서는 소지섭(김영호 역)이 신민아(강주은 역)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주은은 방을 나서다 문 앞에 있던 영호를 보고 "아 깜짝이야. 도둑인 줄 알았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호는 "선물주는 도둑 봤습니까?"라고 말하며 가방을 건넸다.
이어 선물을 묻는 주은에게 "'살려주세요'는 유행어고,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건 취미에요? 이건 가방이고, 어제 한 건 키스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은은 "어머, 누가 몰라서 묻나? 미국에서는 인사를 그런식으로 하더만"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본인은 지고지순하니까 나보고 일편단심해라? 안나수랑은 친군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은은 "그러시겠죠, 친할 친에 입 구!"라며 질투하자, 영호는 "어제 그정도 확신은 준 거 같은데, 어떻게 한 번 더 줘요?"라며 주은에게 들이댔다.
주은은 "진짜 미쳤나봐. 근데 무슨일 있어요?"라며 영호를 걱정했다. 영호는 "할말이 있는데 선뜻 나오지 않아서. 잘자요, 대구 비너스"라며 인사를 건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