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2040선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국 증시 휴장과 유럽 중앙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7일 전일 대비 8.03p(0.4%) 오른 2038.71로 출발해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7.19(0.35%) 상승한 2037.71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29억원, 기관 32억원, 외국인이 4억원 매도하고 있다. 기관이 9거래일 만에 팔자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빨간 불을 켜고 있다. 삼성전자는 0.82%, 현대차 0.33%, 한국전력 0.71%, 현대모비스 0.2%, 아모레퍼시픽 0.6%, SK하이닉스 1.22%, 기아차 0.37%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0.65% 하락하고 있고 LG화학은 보합흐름이다.
코스피 업종은 대부분 상승중이다. 전기전자 0.64%, 의약품 0.55%, 전기가스업 0.44%, 제조업 0.3%, 의료정밀 0.33%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건설업 0.2%, 섬유의복 0.2%, 음식료 0.18% 등이 하락중이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46P(0.64%) 상승한 697.97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51억원 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31억원, 4억원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 0.57%, 카카오 3.65%, 동서 0.83%, 코미팜 5.94%, 바이로메드 2.46%, 파라다이스 0.75% 등이 상승중이다. 로엔은 1.42%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업종도 상승하는 업종이 더 많다. 운송 3.08%, 인터넷 2.32%, 인터넷 2.37%, 금속 1.09%, 통신서비스 1.27%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종이/목재 0.47%, 출판/매체복제 0.8%, 정보기기 0.27% 등 하락하고 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일에 이어 상승쪽으로 방향 잡은 것 같다"며 "최근 상승 이유는 미국 금리 인상 기정사실화가 선반영된 부분과 ECB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헀다. 다만, 그는 "2050P 단기저항에 들어간 점과 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로 전환한 것도 부담"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