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투자의 절대수익추구형스와프(ARS) 운용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주 신한금융투자의 ARS 운용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 전반에 대한 운용 실태도 함께 들여다본다. ARS 판매량은 지난 7월 현재 총 5조원을 넘어섰는데 이 중 신한금융투자의 발행잔액은 3조원으로 압도적이다.
ARS는 원금이 보장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바탕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사고, 내릴 것 같은 주식을 빌려서 파는 공매도로 차익을 남기는 롱쇼트 전략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하는 검사로 다른 자산운용사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안다"며 "ELS, ARS 등에 대한 실태 점검 차원"이라고 답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9월 파생금융 상품인 ARS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만 판매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지도에 나선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