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700여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26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빌딩 신축계획안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건물은 대지면적 6770.40㎡에 지하 7층~지상 29층, 연면적 8만 7805.08㎡ 로 지어진다. 면적별로는 ▲27㎡형 192실 ▲48㎡형 96실 ▲23㎡형 96실 ▲50㎡형 96실 ▲56㎡형 48실 ▲37㎡형 96실 ▲39㎡형 48실 ▲40㎡형 48실 ▲ 45㎡형 48실로 구성된다. 건폐율 54.64%, 용적률 799.76%다.

지하 4층~지상 8층의 주양쇼핑(연면적 4만 1308㎡)을 철거하고 신축된다. 이 빌딩은 고덕택지지구 내 상업지역 안에 속해 있으며 주변상권과의 조화를 통해 슬럼화된 지역 상권을 균형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회구성원의 생애주기별 수요변화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평형을 도입,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탑상형배치를 통해 주변 상업지구 및 주거지역의 통경축을 확보하고 일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16년 8월 착공해 2019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