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맨'에 구본승이 유희열과 티격태격해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구본승과 줄리엣(김남상, 김주일)이 슈가맨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구본승은 2000년 '너 하나만을 위해' 히트 후 15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져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변함없는 외모로 방청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본승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사업을 구상 중이다. 가수 활동은 계획이 없다"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유희열 씨처럼 간접적으로 할 거다"고 답했다.
이에 유희열은 "무슨 소리냐. 나 음악 직접 한다"며 "구본승 씨도 노래는 썩 잘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구본승은 "난 내가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희열은 "인정한다. 음정이 맞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다이나믹 듀오와 제시가 쇼맨으로 등장해 구본승과 줄리엣의 역주행송 무대를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