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가 아버지와 가을 꽃나들이를 떠났다.
25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세리 부녀는 코스모스가 가득 핀 집 앞 공원으로 나들이를 함께 했다.
이날 코스모스가 한 가득 핀 공원을 걸으면서 박세리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할머니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의 아버지는 “우리 어머님이 90세가 넘어서까지 코스모스를 좋아하셨다. 가을하면 코스모스지”라고 말했다.
박세리의 아버지는 “어머님이 살아계실 때 어머님, 어머님 하는 것과 돌아가신 후에 말하는 거랑 다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박세리 부녀는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속에서 셀카봉으로 사진을 남겼다.
SBS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