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유럽으로 떠나려는 최시원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유럽으로 떠나려는 김신혁(최시원)을 잡았다.
이날 지성준은 김신혁을 만나 "정말 떠날 겁니까"라고 물었고 김신혁은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고. 재미가 없어서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성준은 "돌려서 말 안 한다. 나 김신혁 씨 잡으러 왔다"라며 "이번 20주년 특집에서 1위 탈환 못하면 모스트진은 폐간될 겁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신혁은 "충격이네. 그런데 어쩌지. 내가 누가 잡는다고 잡아지는 사람이 아니라서"라고 답했고 지성준은 "한 번만 더 생각해달라"라며 부탁을 했다.
그리고 성준은 혜진에게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혜진은 지성준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민하리(고준희) 때문에 성준에게 마음을 접으려 동창이라고 선을 그었고, 지성준은 답답해했다.
그런 성준에게 참다 못한 김혜진도 감추던 속마음을 말했다. 김혜진은 "하리(고준희)가 널 많이 좋아해. 혼자 끙끙 앓으면서 나인 척하면서 널 만날 만큼 좋아했던 것 같아"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 나 봐봐. 내가 좋아하는 건 너야. 예전에도 너고 네가 너인 줄 몰랐을 때도 너였고 지금도 너고 앞으로도 너야. 재촉 안 할게. 다른 거 안 바라. 도망만 치지마. 그것만 해줘"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