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우리나라 항공업계 최초로 ‘201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Great Place Work)은 신뢰경영의 실천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심사는 구성원들의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재미의 요소를 평가하는 1차 심사, 구성원들의 서술평가를 통한 2차 심사, 사내문화 공적서를 통한 3차 심사 등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로 선정된다.

제주항공은 구성원들이 개인 또는 가족생활과 조직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사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어강좌와 사이버강좌를 지원하는 등 구성원들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기업의 발전과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는 인식아래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앞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6월에는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