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3회에서는 신발 선물로 도해강(김현주)의 반응을 확인하는 강설리(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설리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해강에게 준 선물은 운동하였다. 설리는 해강에게 두 개의 상자를 건네며 “운동화에요. 사이즈를 몰라서 두 개 샀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과거 해강이 설리에게 했던 행동. 앞서 해강은 최진언(지진희)의 신발을 신고 간 설리에게 두 개의 운동화를 건네며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이를 기억할 리 없는 해강은 “예쁘다. 무지 비쌀 거 같은데 두 개씩이나”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해강은 “사이즈 안 맞으면 교환하면 되는데 고맙게 잘 신을게요. 아껴서 오래오래 신을게요. 근데 이거 하나는 가져가서 환불해요. 돈이 썩어 나는 것도 아니고”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