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패터슨의 2009년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태원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태원 살인 사건은 지난 1997년 이태원의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스물 세살 대학생이 미국 국적의 10대 소년들에게 아홉번이나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지난 2009년 미국의 LA로 향해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 아더 존 패터슨을 만났다.
패터슨은 제작진이 "한국에 가고 싶나"고 묻자 "그 점이 가장 슬프다"며 "한국은 가본 나라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언어, 환경, 사람들 모두 다 좋았다. 그러나 앞으론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패터슨은 지난달 23일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당시 패터슨은 살인혐의에 대한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애드워드 리가 죽였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내가 있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