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상이몽' 이예지가 속마음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지는 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모님의 걱정을 받았다. 특히 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이 기대를 너무 많이 한다"고 말해 부담을 줬다.
이예지는 경기에서 지는 것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더 두렵다며 "포기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해왔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예지는 부모님에게 속마음을 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엄마, 아빠가 걱정하신다"며 "힘들다는 말보다 이겼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