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동상이몽' 이예지가 자유를 부러워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일반 여고생들을 부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지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지금 이 자리가 많이 부담스럽지만 평생 한 번에 올까말까한 기회니까 놓칠 수 없다"고 당찬 각오를 보였다.
그러나 17살이라는 나이는 학업도 함께 병행해야 해 이예지에게 또다른 고민을 만들었다. 이예지는 학교에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조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졸립지"라며 이예지를 이해했다.
이예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반 애들은 매점가는 거 좋아하고 잘 놀잖아요"라며 "저는 그 시간에 자는게 더 좋아요. 피곤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예지는 일반 여고생들에 대해 "자유로운게 가장 부럽다"며 "학교 끝나고 어디 가고 싶은데 가고 집에 가고 그런게 부럽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