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샤넌이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EXID 솔지와 박진감 넘치는 양궁 대결을 펼쳤다.
가수 샤넌은 지난달 28~2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에 출연해 EXID 솔지와 양궁 준결승전을, 마마무 화사와 양궁 결승전을 치뤘다.
솔지와의 '아육대' 양궁 준결승은 초반부터 7:7, 9:8, 10:9, 9:9 등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마지막 10번째 활쏘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샤넌과 솔지는 각각 68점으로 동점 샹황. 자칫 연장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샤넌은 마지막 10점을, 솔지는 9점으로 샤넌이 결승에 진출했다. 겨우 1점 차이의 결과였다.
'아육대' 양궁 결승전에 올라간 샤넌은 마마무 화사와 붙었다. 화사와의 경기 역시 초반부터 비슷한 점수대로 대결이 진행됐다. 마지막 한발을 남겨둔 점수는 화사가 70점, 샤넌이 69점 이였다. 결승전 결과는 마마무가 9점을 쏴서 79점, 샤넌도 9점을 쏴서 78점으로 화사가 1점 차이로 '아육대' 양궁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샤넌은 영국과 한국의 혼혈 가수다. 샤넌은 이날 월드팀에 소속돼 경기를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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