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친부가 선우재덕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78회에서는 강문혁(정은우)이 차미연(이혜숙)과 김경수(선우재덕)의 대화를 엿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혁은 김경수와 차미연의 대화를 엿들었고, 자신의 친부 김경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충격에 빠진 강문혁은 차미연에게 "이게 무슨 소리에요?"라고 물었고, 차미연은 "엄마랑 나가서 얘기해"라며 밖으로 나가려 했다.
하지만 강문혁은 김경수와 대화를 원했고, 김경수는 강문혁에게 "내가 못 할 짓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문혁은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습니다. 아까 제가 들었던 얘기 맞습니까?"라고 물었고, 김경수는 "맞아요"라면서 "내가 네 친아버지다"고 울먹거렸다.
이에 자리에서 일어난 강문혁은 돌아서 나가려 했고, 김경수는 "미안하다. 날 좀 이해해줄 수 없겠니?"라며 손을 붙잡았다. 하지만 강문혁은 이를 뿌리치고 밖으로 나갔다.
한편, 백예령(이엘리야)은 결국 시댁에서 쫓겨났다.
'돌아온 황금복' 79회에서 황금복(신다은)은 강태중(전노민) 앞에서 백리향(심혜진) 백예령 모녀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날 황금복이 강태중에 백예령과 백리향의 방해로 엄마 황은실(전미선)과 만나지 못했다고 말하자 백리향을 또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백예령은 뻔뻔하게 "맞다. 제가 은실 아줌마 딸 행세를 했다. 기억을 잃은 상태로 저를 딸인 줄 알길래 실망시킬 수 없어서 그렇게 했다"고 둘러댔다.
강태중이 "말도 안된다"고 믿지 않았지만 백예령은 끝까지 "황금복이랑 아줌마를 만나게 하면 충격 받을까봐 그랬다"고 우겼다.
그때 강문혁(정은우 분)가 나타나 "거짓말이다. 백예령은 재산을 노리고 황은실씨한테 접근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격분한 강태중은 백예령에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쫓아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