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넥스는 1일 "바이넥스와 니찌이꼬제약이 작년에 계약한 란소프라졸 이후 다른 합성의약품 도입 계약이 추가로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니찌이꼬제약은 전날 공시를 통해 바이넥스에 대한 지분보유목적을 기존 '경영참여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바이넥스측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바이넥스에 투자한 니찌이꼬 제약은 과거 3여년간 상호 구축된 긴밀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바이넥스의 경영은 기존의 경영진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는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전략적 사업제휴에 대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넥스에 다르면 니찌이꼬제약은 추가로 700여억원이 소요된 NI071의 일본 임상을 마무리 짓고 일본 식약처(PMDA)에 품목 허가 (NDA)를 전날 최종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내 레미케이드 시장은 약 9,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또한 본 제품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니찌이꼬 제약은 미국 임상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2사분기부터는 미국내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바이넥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