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로엔이 이틀째 강세를 보이며 지난 주(9월21일~25일) 하락세를 만회하고 있다.
로엔은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4500원, 5.63%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를 이어 가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펀더멘털 변화가 없음에도 최근 낙폭이 과대했다는 진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15% 넘는 급락세는 음원 사재기 논란, 음원 요금 인상 연기 가능성 등 몇몇 작은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강승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주가하락은 차익실현 및 공매도 등 단순 수급적 이슈가 원인"이라며 "유료가입자 수의 안정적 증가, 음원 요금 인상 효과 등 안정적 실적 성장성과 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황현준 이베스트 연구원 역시 "디지털 음원시장의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음원서비스 멜론의 3분기 말 기준 유료 가입자수는 330만명을 돌파하는 등 로엔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