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공세에 196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8분 코스피는 전날대비 1.20포인트, 0.06% 내린 1961.61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아시아, 유럽시장 오름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도 0.53% 상승 출발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하지만 외국인은 176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173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순매도로 총 403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섬유의복, 건설, 철강금속 등은 오르고 있지만 전기전자, 화학 등은 내림세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몇 차례의 순매수 국면에서 외국인 매수 규모가 가장 컸던 것은 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이라며 "이는 9월 기관 순매수 규모 상위 업종과도 일치한다"고 조언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 현대차가 내리고 있으며 삼성물산, SK하이닉스는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 0.89% 오른 684.5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오름세다. 대장주 다음카카오가 2%대 오르며 강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