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독일 벤츠 밴 차량 모델이 배기가스 제어장치용 소프트웨어 문체로 리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독일 다임러 사는 앞서 6월에 메르세데스-벤츠 밴 차량 일부를 배기가스 기기의 소프트웨어 교체 등을 위해 리콜한 사실을 27일 시인했다.
앞서 독일 신문 벨트암존탁은 벤츠 스프린터 모델 일부가 이 같은 배기가스 관련 기기의 소프트웨어 교체를 위해 리콜 됐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다임러 측은 이 같은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시인하는 한편, 이 같은 리콜 조치는 최근 발생한 폭스바겐 사의 배출가스 관련 기기의 조작용 소프트웨어 적용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부 밴 차량은 배기가스 제어장치가 연결이 되지 않는 작동 불량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리콜이 실시됐다는 것.
한편, 세계 최대 자동차제조업체인 독일 폭스바겐은 미국 규제당국이 약 48만대에 달하는 미국 판매 차량의 배출가스 기기 소프트웨어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한 뒤 실은 그 같은 조작된 자동차 규모가 전 세계에 판매된 차량 1100만대에 이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