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악셀 슈프링어(Axel Springer)가 비즈니스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수에 나설 계획이다.
21일자 IT 전문매체 리코드(Re/cod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악셀 슈프링어의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수 안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인수 금액은 5억6000만달러(약 6601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소식통은 악셀 슈프링어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수 주 내로 거래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 1월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5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설 당시 소수 지분을 인수한 악셀 슈프링어는 이번 인수에서 비즈니스의 인사이더 가치를 5억유로 정도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대표 일간지 디벨트(Die Welt)와 타블로이드지 빌트(Bild) 모기업으로 유명한 악셀 슈프링어는 올 초 파이낸셜타임스(FT) 인수를 시도했었지만 막판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매입 기회를 넘겨줘야 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