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까지 불안한 시장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석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7일 "8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는 금리인상을 여전히 뒷받침한다"며 "9월 FOMC회의 유력 시나리오는 금리인상과 온건한 정책기조 표명의 조합"이라고 예상했다.
박 팀장은 "코스피지수가 1900포인트를 다시 하회하며 가격 매력에 대한 기대가 작용하고 있지만 최근 5년 평균 레벨 9.1배를 아직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지는 못했다"며 "다만 FOMC이후 시장 흐름 중심축이 될 3분기 어닝시즌 전망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는 등 적극적인 매수대응은 아직 조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운송, 유틸리티, 유통, IT,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필수소비재 등을 눈여겨 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