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솜의 류수영 앓이가 시작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5회에서는 명석(류수영)을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는 인영(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찍이 다솜은 ‘별난 며느리’ 촬영을 반대하는 춘자(고두심)를 설득하고자 학장 행세를 했던 바다. 그런데 하필 진짜 학장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당황한 춘자는 이를 따져 묻기 위해 명석의 방문을 두드렸다.
때마침 인영은 명석의 방에 있었고, 춘자의 호통이 두려운 인영은 잽싸게 명석의 이불 속에 숨었다. 결국 한 이불에 붙어 있게 된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다행히 춘자는 의심 없이 방을 떠났고 인영은 뛰쳐나가듯 이불에서 벗어났지만, “저 아저씨 뭐야. 생긴 거랑 다르게 굴어서 사람 기분 이상해지게”라며 혼잣말을 하며 명석에게 호감이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인영과 명석은 얼떨결에 뽀뽀를 했다.
인영은 전날 한 침대에 눕게 된 명석을 피하려 김세미(김윤서) 대신 아들 차산(이승우)의 유치원에 가주기로 했다.
유치원에서 인영은 “산이의 큰 엄마다”라고 소개를 한 뒤 차산이의 수업을 지켜봤다. 하지만 명석 역시 조카의 수업을 보기 위해 아빠를 대신해 유치원을 찾은 것.
어색하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뽀뽀뽀’ 노래에 맞춰 차산이의 볼에 뽀뽀를 하는 이벤트에 참가했다. 그러던 중 산이가 몸을 굽히면서 인영과 명석은 입을 맞추게 됐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