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아가방앤컴퍼니가 중국 최대 여성전문 쇼핑몰 웨이핀후이(VIPSHOP)' 입점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아가방앤컴퍼니는 전일 대비 400원(3.62%)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가 이날 국내유아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여성전문쇼핑몰 ‘VIPSHOP(웨이핀후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VIPSHOP(www.vip.com)'은 한정 기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쇼핑몰로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있다.
하루평균 방문자는 1200만명이다. 주로 의류, 화장품, 액세서리 등 제품으로 여성고객이 74%를 차지한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이다.
아가방앤컴퍼니는 VIPSHOP 입점 후 첫 번째로 오는 8월 말 프리미엄 브랜드 에뜨와의 가을 인기 의류 100여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뜨와는 지난해 4월 ‘럭셔리 브리티쉬 유아복’을 콘셉트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브랜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에뜨와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아가방과 디어베이비의 의류 및 용품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