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용팔이’ 주원이 무식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은 의국장에게 “12층에 누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의국장은 “영애”라고 짧게 대답했고, 주원은 “영애? 그럼 대장금?”이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외과 수간호사 김미경은 “영애는 대장금이 아니라 높은 사람의 딸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고 가르쳐줬다.
주원은 머슥해 하며 “그럼 아들을 높여 부르는 말도 있지 않겠냐”면서 궁금해 했다. 이에 의국장은 “나”라고 짧게 말했다.
주원은 이런 의국장에게 “난 아는 척 하며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무식한 게 더 낫다고 본다”며 국장을 나무랐다.
주원의 비난에 의국장은 어이없다는 듯이 차트를 던지고 자리를 떴고, 외과 수간호사는 “아들의 높여 부르는 말이 영식인데, 의국장 이름이 영식이다”라고 설명을 해줬다.
한편,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인 '용팔이'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