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SM과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제시카는 법무법인 세종의 담당 변호사를 통해 "제시카의 새로운 출발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배포하며 SM과 계약 종료에 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제시카는 "저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계약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그 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SM엔터테인먼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그는 "소중한 팬분들께,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팬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새 출발을 지켜봐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하며 개인 브랜드 사업과 해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후 약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제시카는 SM의 품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월 가요계에 8인조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 중이며, 제시카는 현재 사업과 함께 중국, 홍콩 등에서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