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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팔씨름 종결자 '세기의 대결'-이리라 씨 특별한 숟가락 연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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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리라 씨 특별한 숟가락 연주 `감동` <사진=`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팔씨름 종결자 '세기의 대결'-이리라 씨 특별한 숟가락 연주 '감동'

[뉴스핌=대중문화부] 6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팔씨름 종결자, 길거리 폐품공예가, 닭 실종 미스터리, 숟가락 연주가 이리라씨의 특별한 연주가 소개된다.

1초 안에 모두를 제압한다! 팔씨름 종결자의 끝없는 도전 

태권도 고수는 물론, 합기도, 복싱, 유도까지 무술 고수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남자가 나타났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주 종목은 바로 팔씨름. 불과 1년 만에 팔씨름 계를 제패한 김도훈(30세) 씨가 주인공이다. 팔씨름을 했다 하면 1초 안에 상대방을 넘긴다고 하여 ‘1초의 사나이’라고 불린다는 도훈 씨. 센 악력으로 상대의 손을 펴서 힘을 못 쓰게 한 다음 빠른 속도로 넘겨버리는 것이 도훈 씨의 비법! 주인공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한 1대 100의 대결에서도 거뜬하게 승리. 그리고 그가 무림의 세계에 뛰어든 운동선수처럼 찾아 나선 곳은 여러 체육관. 킥복싱 7단 선수와 13년차 무술고수,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는 트레이너와 격투기 챔피언, 그리고 필 힘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씨름선수들까지 그의 도전은 계속 된다. 그리고 2년 전, 순간포착에서 엄청난 힘으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던 90kg급 팔씨름 계의 1인자 남우택 씨와 김도훈 씨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의 현장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공개한다.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길거리 폐품공예가

버려진 물건들을 예술로 만드는 남자. 그 주인공은 정권성(53세)씨다. 범선, 헬기, 기차, 오토바이, 심지어 다보탑과 거북선까지. 폐품으로 못 만들게 없다. 설계도 없이 그의 구상만으로 뚝딱뚝딱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 게 그의 특기. 더 놀라운 건, 그의 본래 직업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20여년 간 악기점을 운영하고 있는 악기점 사장님이라는 것. 악기를 연주하던 고운 손으로 거친 공구를 다룰 때면 부드러운 남자에서 거친 상남자로 변신! 폐품공예에 빠져 지금까지 모아온 공구만 해도 악기점을 가득 채울 정도의 양이라고. 가게 안을 채우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폐품으로 만든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데. 틈만 나면 폐품을 주우러 다니며, 폐품공예에 푹 빠져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길거리 폐품공예가의 놀라운 작품세계를 만난다.

한밤 중 닭장으로 찾아온 의문의 그림자 '닭 실종 미스터리'

열 마리의 닭들이 흔적도 없이 전부 사라졌다. 희대의 납치사건이 일어났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경상남도 함안군. 누군가 침입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사건현장. 주인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닭들이 사라졌던 당일, 유난히 평소와 달리 이상했다는 닭들. 그로부터 3시간 후, 닭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열쇠로 단단히 잠가 놓기 때문에 사람이 들어 갈수도 없는 상황! 더구나 닭장은 닭이 나갈 틈조차 보이지 않게 사방이 막힌 상태! 1미터가 넘는 높이의 철망을 뚫어 여러 마리의 닭을 동시에 가져간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데.. 산과 공장지대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평소에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특별한 용의자도 없다. 하지만, 불과 며칠 전에도 열 마리가 넘는 닭들이 온몸을 물린 채 죽어있었고. 이후, 침입을 막기 위해 닭장 전체를 보수했지만 3일 만에 닭이 통째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 한 것이다. 범인의 흔적을 찾아나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곳곳에서 발견된 의문의 발자국,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범인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

평범한 숟가락의 기막힌 변신! 숟가락 연주가 이리라씨의 특별한 연주 

다양한 거리 공연이 한창인 젊음의 거리 서울 홍익대학교 앞. 거리의 연주가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한 여성이 있다. 그녀가 음악에 맞춰 연주하는 악기는 다름 아닌 숟가락. 볼록하게 나온 숟가락의 밑 부분을 서로 부딪쳐 장단을 만든다. 두 개의 숟가락으로 리듬을 만드는 이리라(31세)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빠른 비트의 노래도 숟가락으로 거뜬히 연주해내는 그녀. 1초에 23번의 박자를 쳐내는데, 눈 뜨고도 믿기지 않을 속도다. 힙합, 트로트, 민요 등 어떠한 장르의 음악에도 연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경로당에서도 흥겨운 트로트 가락에 숟가락을 부딪치며 어르신들에게 흥을 선사한다. 원래 드럼을 연주하는 밴드의 일원인 이리라 씨. 차분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악기만 연주한다 하면 180도로 변신, 파워풀한 드럼 연주를 선보인다. 5년 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까지 몸이 아프자 리라씨의 집안은 늘 어두웠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숟가락으로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 따라한 후부터 리라씨의 일상에 변화가 찾아왔다. 평범한 숟가락의 변신에 자신도, 가족들도 웃음을 되찾았다는 리라씨. 자신의 숟가락 연주가 다른 사람에게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리라 씨의 특별한 숟가락 연주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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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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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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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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