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슈퍼마트의 식품 카테고리에서도 매출 1위 품목은 생수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생수 매출을 비교해 본 결과에 따르면 작년 동기 대비 2.4배 증가했다.
티몬은 생필품을 모바일로 주문하는 소비자층이 많아지면서 생수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집까지 배송해 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제주 삼다수’가 최대 2배 넘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출 및 판매수량에 있어 1위를 기록했다. 고가임에도 큰 인기를 끄는 데에는 티몬의 ‘슈퍼마트’ 오픈으로 안정적인 물량공급이 가능해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티몬은 올해 6월 최저가 생필품 판매채널인 ‘슈퍼마트’를 오픈하고 1만평이 넘는 송파 장지동 물류센터로 이전하는 등의 변화로 대량의 상품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티몬은 앞으로도 삼다수, 백산수, 미네마인을 핵심 생수제품으로 지정하여 실시간 가격 모니터링으로 최저가를 맞추는 한편, 직영 물류센터를 통한 빠른 배송으로 고객만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티켓몬스터 유한익 핵심사업추진단장은 “이제 거의 모든 가정에서 물을 사먹는 분위기로 인해 생수제품들은 생필품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제주 삼다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전폭적으로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 티몬은 이를 핵심 생필품으로 지정해 빠른 배송과 온라인 최저가를 보장하는 등의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