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MBN '뉴스8'은 2.924%(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 시간대(종합편성채널) 1위를 차지했다.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 1부와 2부는 각각 2.1%, 2.5%를 기록했다.
이날 김주하는 방송에서 국정원 직원 유서에 대해 필적 감정사와 대화를 나누며 의문점이 있는 점들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또 풀리지 않은 의문에 대해 거듭 질문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클로징멘트에서 “사실 너무 오랜만에 진행을 해서 떨리고 긴장돼 어떻게 진행했는 지도 모르겠다. 저나 ‘뉴스8’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따끔한 충고 부탁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와 김주하의 인연은 MBC에서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MBC 아침 뉴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 둘다 종합편성채널에서 임원급 직책을 맡으며 라이벌구도가 형성됐다. 김주하는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손석희 앵커에 대해 "저보다 훨씬 선배고 어른이며 보도국 사장이다. 같은 시간대 뉴스를 하니까 처음엔 영광이었는데 이젠 부담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