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5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6일 오후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연다.
정부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단체장들과 메르스 대응 범정부 지원대책을 공유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부는 또 보건복지부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만든 감염예방수칙과 홍보물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도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영상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는 서울-세종청사간 동시 영상회의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외교부·국방부·행자부·문화부·복지부·농식품부·안전처 장관과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국무2차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메르스 대응 실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