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마지막회에서는 황태자(고주원)과 백장미(이영아)의 결혼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강민주(윤주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자는 장미와 함께 민주의 병실을 찾았다. 민주는 “설마 두 사람 결혼한 거야?”라고 물은 후 “결혼했구나. 이제 진짜 다 끝난 거네. 진짜로 다 끝났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민주는 “그동안 혼자 불안하고 외로웠는데 이제 다 내려놓고 편해져도 되는 거지?”라며 장미를 향해 “차마 축하한다는 말은 안나오네요”라고 애써 웃음 지었다.
장미는 “괜찮아요”라고 말했고, 태자는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