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회장은 이날 오후 6시에 서울시 중랑구 소재 서울시체육회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으로, 2016년 2월까지 서울시배드민턴협회를 이끌게 된다.
서 회장은 미리 밝힌 취임사를 통해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배드민턴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다른 시도 협회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임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그 동안 체육인과 경영인으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과 서울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회장은 스포츠인 출신으로는 드물게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현재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와 대교 사회공헌실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