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미니스톱(대표이사 심관섭)이 SK플래닛과 제휴해 비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미니스톱에 따르면 비콘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로 서비스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를 전송하거나 쿠폰 발송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비콘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들은 미니스톱 점포 반경 30m 이내를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혜택을 확인 할 수 있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만 있으면 쿠폰 수신이 가능하다.
송지일 미니스톱 마케팅팀 매니저는 "유통업계 전반에서 비콘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미니스톱도 비콘을 통한 할인쿠폰 발송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