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개념 자산관리서비스인 '매직 솔루션'으로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상세한 성과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설계된 '매직솔루션 서비스'는 시장의 방향성에 맞는 투자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약 1년에 걸쳐 포트폴리오 상담 및 사후 관리 시스템을 설계했다. 해외의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상품담당 임원과 실무팀장이 직접 영국의 PB를 직접 방문해 사례 조사도 실시하는 등 발로 뛰며 탄생시킨 서비스다.
직원역량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자산관리포럼과 자산배분전략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해외시장과 자산배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작업도 병행해왔다.

한국투자증권이 '매직솔루션 서비스'를 설계한 가장 큰 이유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관점이 아닌 개별 상품 중심으로 매각하는 것이 단기적인 고수익을 원하는 성향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일반고객에게 금융상품을 권유하는 영업직원이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사후 수익률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데에서 기인한다는 한계 때문이다.
1~2개 상품을 추천하는 경우 해당 상품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사후 관리도 1~2개 상품의 성과만 추적하면 되므로 관리가 간편하지만 선진국주식, 이머징주식, 해외채권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려면 개별 자산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고, 사후 관리도 시스템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
한국투자증권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과거에는 자산관리 랩 형식으로 자산관리서비스가 이루어 졌으나, 해외 선진시장의 경우는 자산관리서비스가 고객이 운용 권한을 영업직원에게 완전히 위임한 랩 형식과 영업직원에게 자산관리컨설팅만 제공받고 최종 투자의사결정은 고객이 하는 자문 형식으로 양분되어 있다"며 "매직솔루션은 자문 형식을 벤치 마킹한 자산관리서비스"라고 말했다.
매직솔루션은 별도의 추가 수수료를 고객에게 받지 않으며,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잔고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1000만원 이상만 맡기고 매직솔루션 서비스를 신청한다면 과거에 VIP고객들만이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