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사자에 강보합 출발했지만 기관 팔자에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지는 못하고 있다.
코스피는 2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4.79포인트, 0.23% 오른 2125.6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보다 7.16포인트, 0.34% 오른 2128.0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3억원, 20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79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전체 159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도 대다수 업종이 소폭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전자와 의료정밀이 각각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13개 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4거래일째 700선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710선까지 올라섰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4.95포인트, 0.70% 오른 711.7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은 16억원, 외국인은 29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34억원 팔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코미팜이 5%대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고 뒤이어 메디톡스와 다음카카오, 바이로메드가 각각 2%대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