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자신의 과거가 적힌 편지를 읽고 충격에 빠졌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1회에서 오초림(신세경)은 오재표(정인기)를 찾아가 “내가 오초림이 아니고 최은설이냐”고 물었다.
오재표는 초림에게 “네가 교통사고 났을 때 내가 담당 형사였다. 그런데 널 보면서 5살 때 실종된 내 딸이 생각났다. 살아있으면 딱 너 정도 됐겠다 싶었다. 그래서 널 입양해서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림이 친엄마와 아빠에 대해 묻자 오재표는 “그건 모른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초림은 “아빠가 많이 힘들었겠다. 기억도 못하는 나같은 딸 키우느라”라며 오히려 위로했고, 오재표는 “누가 뭐래도 너는 내딸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